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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 "한-미 FTA 2차 협상서 무역구제 이슈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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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31 14:22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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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은 31일 "무역구제도 우리에게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2차 개정협상에서 한국측 대표로 나선 유 실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5일에는 양국이 관심사안을 교환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 사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양측의 입장 전개와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부터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틀 간 2차 한-미 FTA 개정협상이 열린다. 미측에서는 마이클 비먼(Michael Beeman)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자동차 규제, ISDS(투자자 국가소송제)와 관련해서는 "논의가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협상 전이라 예단하기 어렵다"고 했다.

앞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 열린 기자단 간담회에서 "1차 협상에서 우리 측은 투자자 국가분쟁 해결(ISD)과 급증하는 수입규제 조치 등 무역구제에 대해 관심을 표시했다"며 "미국 측은 대(對)한 무역적자의 86%를 차지하는 자동차 비관세 장벽 해소 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고 했다.

정부는 1차 협상 이후 통상추진위원회 실무회의 등을 통해 자동차 비관세 등 미국 측이 1차협상에서 제기한 이슈별 대응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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