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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 3.9%…0.2%p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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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23 14:23 조회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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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세제개편안, 미 성장률↑·주변 교역국에 긍정적 파급효과
한국 성장률 전망치, 이번 세계경제전망 수정에 포함 안 돼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와 내년도 세계경제가 기존보다 0.2%포인트씩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올해와 내년도 세계경제는 지난해 강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10월 전망치 대비 0.2%포인트씩 오른 3.9% 성장할 것이라고 수정 전망치를 발표했다.

이는 양호한 글로벌 금융여건과 수요 증가세가 지속될 뿐 아니라 미국 세제개편안이 미 성장률을 올리고 주변 교역국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미치는 등 선진국의 견조한 성장세 덕분일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중기 위험요인으로는 예상보다 빠른 선진국 금리인상 속도, 자국중심주의 정책 심화, 동아시아와 중동을 비롯한 지정학적 긴장 등을 꼽았다.

지역별로 선진국은 상향조정했으나 신흥개도국은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미국은 지난해 실적과 견조한 대외수요, 세제개편을 반영해 올해 성장률은 기존 2.3%에서 2.7%로 0.4%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은 기존 1.9%에서 2.5%로 0.6%포인트 올렸다.

유로지역은 독일과 이탈리아 등 다수국의 강한 내수 성장세 및 대외 수요를 반영해 올해 1.9%에서 2.2%, 내년 1.7%에서 2.0%로 각각 0.3%포인트씩 상향조정했다.

일본은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0.7%에서 1.2%, 0.8%에서 0.9%로 각각 0.5%포인트, 0.1%포인트씩 상향조정했다. 이는 올해 추경과 강한 대외수요 등을 반영한 결과다.

IMF는 신흥개도국의 기존 전망치를 유지한 가운데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만 높였다. 중국은 올해 6.5%에서 6.6%, 내년 6.3%에서 6.4%로 각각 0.1%포인트씩 상향 조정했다.

한편 이번 세계경제전망 수정에는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포함되지 않았다.

IMF는 "현재의 강한 성장세를 구조개혁 및 포용적 성장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고 금융시장 복원력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통화정책 기조는 국가별 경기 상황에 맞춰 적용하고 재정정책은 잠재성장률 제고와 재정건전성 확보 등 중장기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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