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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 무역협회 "AI 활용 '비즈 모델' 구축 국내서 확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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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23 14:23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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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바람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22일 발표한 '우리 기업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우리 기업들은 생산, 마케팅, 유통 등에 대한 의사결정에 AI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은 경영자의 경험과 직관을 기반으로 한 전통적인 방식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었다.

 데이터의 축적과 활용이 제품 기술력 못지않게 중요해지면서 자금 등 경영자원이 집중적으로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고객의 개별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과 서비스도 AI기술을 통해 시현되고 있다.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이 각종 의료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개인별 치료방법을 제안하며 의료진의 진단을 보좌하는 한편 개인별 발병확률과 건강관리 방법을 제안했다.

 제조 분야에서는 머신러닝 기법으로 수많은 불량 사례를 학습하며 불량률 감소 및 품질 제고가 가능해졌으며, 물류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이 특정시점과 특정구역의 혼잡을 미리 파악해 최적경로를 제시하는 데 AI가 적용됐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개인별 행동패턴을 축적하고, 이를 분석하여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되고 있으며, 법률, 금융, 교육 등 전문분야에서도 사람이 분석할 자료의 가공과 정리시간을 단축해주고 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단순한 자율 운송단계를 넘어 자동차 자체가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국제무역연구원의 심혜정 수석연구원은 "우리는 AI분야에서 주요 선진국과 달리 범정부적 마스터플랜을 갖고 있지 않아 대규모 AI 프로젝트가 수행이 힘들고, 인력양성과 전문연구센터 설립 등에서도 초보 단계에 머물고 있다"며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줄이고 기술력을 제고하기 위한 산업기반 확충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인지·인공지능 시스템 시장규모는 2016년 80억 달러에서 2020년 4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의 인공지능 산업 규모도 2016년 5.4조 원에서 2020년 11.1조원으로 연평균 19.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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